[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록 밴드 X JAPAN의 YOSHIKI가 30일 "혼자 울상이 됩니다"라고 트윗.  헤이세이 시대의 추억으로 눈물에 잠긴 심경을 투고했다.

요시키는 "언제나 그렇듯이 하늘 위"에서 이동을 위해서 해외를 날아다니며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하면서 "레이와가 되기 직전, 헤이세이(平成)를 돌아보며,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희망이라는 선율이 울려 퍼지도록 이 몸을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원호가 바뀌는 시점에 자신을 고무했다.

또 해외 팬들을 위하여 영어로도 "The melody of hope will ring in the new era. I'll devote myself to it."이라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