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8년 가을부터 "SHISEIDO"의 글로벌 앰배서더와 활동하고 있는 여자 피겨 스케이터 알리나 자기토바 선수가 2019년 4월 26일(금) 발매 Numéro TOKYO(후소샤) 6월호에 등장한다.

촬영 며칠 전 세계 선수권에서 첫 우승 컵을 거머쥔 자기토바 선수는 약관 16세에 재능, 힘,  강함...여성이라면 동경하는 것을 모두 챙겼다. 이번 촬영에서는 시세이도의 협력 아래 촬영이 이뤄지고, 성숙한 모드로 몸을 감싸면서도 틴에이저다운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컷을 담고 있다.

미의 정점에 서있는 자기토바 선수의 뷰티에 관한 인터뷰 등 7페이지에 걸친 매력적인 내용이다.

자기토바는 드레이업 한 쇼트 뿐만이 아니라, 브라톱에 청바지로 러프한 패션에도 촬영 도전하고 있으며, 헤어 메이크 전 촬영한 쌩얼은 16세의 앳된 분위기 속에 금메 리스트로서의 관록도 드러내며 참신하고 순수한 후광에 휩싸이고 있다. 매끈할 정도로 아름다운 피부의 비결이란? 자기토바가 공개하는 스킨케어와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루틴 워크를 밝혀낸다.

[Photo(C)扶桑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