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6년 10월, 키키 키린은 전신 암 투병 중 시즈오카에서 강연회를 갖고 있었다.

小学館

"병이 든 것이 매우 저 자신의 인생에 유익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 번, 자신이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을 상상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쓸데없는 욕심, 금전욕이나 명예욕이라든가 그런 것에서 벗어나게 되지요 ""인간은 아슬아슬한 곳에 살아 있습니다"등의 명언 외에 남편인 우치다 유우야에 대해서도 언급. 62분간의 DVD에는 키키 키린의 초연한 "삶의 비법"이 가득 들어 있다.

큰 병을 얻어도 운명을 원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여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런 "사물에의 집착을 버리는 비법"을 자연체로 보여 주는 영상은, 매일의 스트레스와 폐색감으로 괴로워하는 우리를 엄숙하게 만든다.

명언과 에피소드를 정리한 소책자도 첨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