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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ORTS] 스모 요코즈나 '하쿠호 (白鵬)', 日 국적 신청 의향 인정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스모의 요코즈나 하쿠호(34)가 모국인 몽골의 국적 이탈을 자국 정부에 신청했음을 도쿄 오타구 종합 체육관에서 인정했다. 일본 국적 취득을 염두에 둔 일련의 수속으로 보인다.

Photo(C)Toshiki Aoyama

하쿠호는 스모에서 사상 최다 우승 42회를 자랑하는 선수로서 제1인자로 군림. 전부터 일본 국적 취득의 의향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17일 복수의 몽골 주요 신문도 그의 국적 이탈 신청을 보도했다.

하쿠호는 이날 "이렇게 조속히 뉴스가 된 것에 조금 놀랐다. 지금 시점에서 이렇다 저렇다를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릴 따름이다"라고 했다.

일본에서는 외국 출신 선수가 은퇴 후에도 협회에 남으려면 일본 국적이 필요하고, 하쿠호는 은퇴 후도 스모계에 남는 것을 바라고 일본 국적을 얻을 결의를 굳혔다고 보여진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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