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8년 일본 대중 음악계의 주요 순위를 휩쓸었던 요네즈 켄시 『 Lemon』. 2018년 3월 14일에 발매된 이 싱글은 53만 판매를 돌파하며 2월 12일부터 송신 개시한 디지털 다운로드의 249만 다운로드까지 총 합계 302만, 트리플 밀리언 판매를 기록했다.(2019년 4월 8자 빌보드 재팬 조사)

カメラマン:Jiro Konami

헤이세이 태생의 아티스트로는 사상 첫 "트리플 밀리언" 판매로 빌보드 재팬이 2008년에 종합 차트 "JAPAN HOT 100"을 발표한 이후, 사잔 올스타즈 『 TSUNAMI』, SMAP『 세계에 하나뿐인 꽃 』에 이어 3번째로 트리플 밀리언 판매가 된다. 이어 빌보드 재팬이 다운로드 데이터를 집계한 2010년 이후에 발매된 작품으로는 최초로 트리플 밀리언 판매를 기록했다.

TBS금요 드라마 "언내츄럴"의 주제곡으로 서술한 악곡 『 Lemon』은 송신 첫주에 23.6만 DL을 기록하고, 각 주요 전달 사이트에서 데일리 랭킹 1위 획득· 21관왕, 주간 랭킹 1위 획득· 13관왕.2 019년 1월 일본 레코드 협회 "사상 최고 속도", 오리콘 디지털 "사상 최초"의 200만 DL 인정을 받았다.

지금 YouTube에서 공개하고 있는 『 Lemon』 MV는 3.5억회 재생을 기록하고 있으며 YouTube공식 채널 등록자 수는 350만명에 도달했다. 또 공식 Twitter의 팔로워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