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무명의 신인으로서 2018년 『 중학성 일기 』(TBS드라마)를 통하여 갑자기 대역으로 발탁되어 연예계 데뷔를 장식한 오카다 켄시는 아직 소년의 모습이 남아있는 천진 난만한 표정 사이에 문득 보이는 성인 남성의 표정으로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이케맨 (꽃미남) 누구지?" "검은 눈망울의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다" 등등.

순식간에 여성 팬이 급증했고 10대부터 주부층까지 끌어들이면서 팔로워도 70만명 이상!! 헤이세이 마지막에 혜성처럼 갑자기 나타난 스타 오카다 켄시의 퍼스트 사진집 『 고동 』이 드디어 6/12에 발매된다. 

2019년 5월 12일에 스무살이 되는 켄시의 사진집 촬영은 로스 앤젤레스와 일본에서 이루어졌다.19세 소년의 신선함과 아름다움, 사랑스러움, 여러가지 켄시가 가득하다.

사진집의 컨셉은 "패럴렐 월드". 타임 트래블러· 소년, 청년, 성인의 다양한 패럴 월드로 날아가 다양한 얼굴로 등장하여 천진난만한 부분과 성인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지금 만이 가능한 샷들이 가득하다.

[Photo(C)講談社]

발매일: 2018일 6월 12일

정가: 본체 2000엔(세금 별도)

B5 112 페이지

ISBN:978-4-06-515621-6

발행:고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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