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우치다 리오와 아티스트 캬리 파뮤 파뮤가, 8일 발매되는 "주간 플레이보이"를 통하여 처음 콜라보 그라비아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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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가 주연을 맡는 닛폰 TV계 "건너편 바즈루 가족 (向かいのバズる家族)"의 주제가를 캬리가 담당하는 것을  계기로 이번 콜라보 그라비아가 실현되었으며, 우치다는 이미 수차례 그라비아 수영복 포즈로 많은 팬을 매료해 왔지만, 캬리는 이번이 그녀의 첫 수영복 그라비아이다.

두 사람 모두 그라비아 촬영은 잘 진행되었다면서 "주프레"의 커버를 본뜬 표지가 완성. 또 쥬프레의  중간면에서는 드라마 내용에 맞춰 "SNS 경악의 실패를 배우라!"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호화 대담 인터뷰도 실었다.

우치다 "캬리의 SNS는 언제나 보고 있고, 팔로워의 한사람입니다. 쭉 만나고 싶었던 분이라서, 오늘은 벌써 흥분됩니다."

캬리 "리오는 아름다운 몸매에, 여자력도 높습니다. 순수하게 귀여운 모습의 사람이 좋아서, 나도 자주 SNS를 보고 있어요."

캬리가 노래하는 주제가 'きみがいいねくれたら'는 코믹 터치의 드라마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캐치한 멜로디에 중독성이 강한 넘버이다.

<드라마 & 주제가 정보>

"건너편 바즈루 가족 (向かいのバズる家族)"

요미우리TV· 닛폰TV계

매주 목요일 23:59 방송 중

드라마 주제곡

캬리 파뮤 파뮤 "키미가이네쿠레루 (きみがいいねくれたら)''

5월 전달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