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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다큐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 건축 거장의 철학을 담은 메인 예고편 공개!

콘크리트로 세운 단정한 공간에 물, 햇빛, 그림자, 바람 등 자연의 혜택을 접목시키며 현대 건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거장 안도 타다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안도 타다오>가 오는 4월 25일로 개봉을 앞둔 가운데, 빛의 교회부터 지중미술관까지 안도가 설계한 대표적인 건축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건축에 임하는 안도 타다오의 철학으로 시작한다. “건축은 밖에서 형태가 안 보이는 게 좋아요. 외형보다 내부에서의 체험이 더 중요해요.”라는 안도의 내래이션을 통해 외부모습은 단정하게, 내부에는 물과 햇빛 등 자연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하는 건축방식을 알 수 있다. 이어서 안도의 건축물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빛의 교회’의 모습이 보인다. 사방을 콘크리트로 설계하고 한쪽 벽면에 십자형 창문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빛의 십자가가 만들어지는 모습은 경건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이어서 등장하는 혼푸쿠지(물의 절)의 모습은 외부가 전부 연못으로 되어있는 독특한 구조와 격자로 된 문틈 사이로 비치는 햇빛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도 타다오, 꿈을 창조하는 자”라는 시카고 트리뷴의 리뷰는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안도를 말해준다. 이어서 안도가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설계했던 베네통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브리카와 포트워스 현대미술관의 전경이 보인다. 특히 포트워스 현대미술관은 외관을 유리로 하여 연못의 모습이 건물에 자연스럽게 비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안도 타다오보다 상징적인 이름은 없다.”라는 리뷰는 현존하는 건축가 중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도전적인 건축을 구현하는 안도 타다오를 말해준다.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항상 내가 진심으로 즐기는 일을 하고 싶어요.”라는 안도의 마지막 멘트는 진한 여운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안도 타다오>는 2016년 전주국제영화제, 2017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안도는 선천적인 예술성으로 자신의 건축을 완성시킨다.”-Decoist,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하고 있는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사람”-Euronews, “콘크리트는 타다오의 열정이다. 그는 빛과 그림자를 사용하여 표면에 드라마를 만든다.” -1998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렌조 피아노 등 안도에 대한 극찬 리뷰들은 현존하는 건축가 중 가장 상징적인 이름이 된 그의 삶에 대한 기대와 감동을 예고한다. <안도 타다오>는 오는 4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예고편 URL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48863&mid=42071#tab

Information

제목 : 안도 타다오 (원제: Ando Tadao)

수입: ㈜라라아비스

배급/공동제공: ㈜영화사진진

감독 : 미즈노 시게노리

주연 : 안도 타다오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73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개봉일 : 2019년 4월 25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Synopsis

“빛의 교회, 지중미술관, 푼타 델라 도가나 미술관 등 세계를 사로잡은 건축가!”

전문적인 건축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타고난 예술성과 도전정신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안도 타다오.

고교시절엔 복서로, 청년시절엔 건축 현장에서 치열한 나날을 보냈던 그는

우연히 서점에서 설계도면을 본 후, 건축가의 꿈을 안고 유럽으로 향한다.

현장에서 익힌 건축지식을 기반으로 콘크리트를 연구한 끝에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건축물을 만들며 노출 콘크리트의 거장이 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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