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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문학] 노기 아키코 (野木亜紀子), 제37회 무코오다 쿠니코 상 (向田邦子賞) 수상자로 결정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무코오다 쿠니코상 위원회와 주식 회사 토쿄 뉴스 통신사가 주최하고 좋은 대본 작가에게 주어지는 무코오다 쿠니코상 제37번째 심사회가 4월 2일(화)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가운데 노기 아키코의 수상이 결정되었다. 수상작은 니혼 텔레비전에서 2018년 10월 10일~12월 12일에 방송된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 (獣になれない私たち)".

수상 사유는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잃었다.…라는 극중 대사로 상징되듯, 웃는 얼굴 속에서 마음을 스치고 사는 여주인공과, 누구도 믿지 않는 공인회계사 남성의 사랑일지 모르는 러브스토리. 제목이 의미하는 짐승이 될 수 없다...…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현대인이 안고 있는 이런 생각을, 성인 취향로 재미있고 생기있게 그리고 있다. 작자의 지금까지의 작품에 볼 수 있던 필력이 색다르게 발휘되었다"라고 심사측이 밝혔다.

본상의 특제 만년필 및 부상 300만엔의 시상식은 2019년 5월 28일(화) 18시 30분부터 제국 호텔 "光の間"에서 거행된다.

<노키 아키코 프로필>

1974년 도쿄도 출신. 2010년 『 안녕 로빈슨 쿠로소 』로 제22회 후지 테레비 얀구 시나리오 대상을 수상하고, 작품에서 작가 데뷔.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 『 하늘을 나는 홍보실 』(TBS), 『 규정상 쿄코의 비망록 』(니혼 텔레비전), 『 중판될!』(TBS), 『 달아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TBS), 『 안 내츄럴 』(TBS), 『 가짜 뉴스 』(NHK종합)등이 있다.

<무코오다 쿠니코상 (向田邦子賞)이란>

故 무코오다 쿠니코 씨가 텔레비전 드라마의 각본가로서 작품들을 세상에 배출하며 활약했던 공적을 기리며 현재 텔레비전계를 떠받치는 우수한 각본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82년에 제정되었다. 주최는 『 TV가이드 』를 발행하는 토쿄 뉴스 통신사에서 전형은 역대 수상자들에 의한 무코오다 쿠니코 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다. 전년도에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를 대상으로 전형 위원이 후보 작품을 선정. 본선을 포함 4번의 토의를 거쳐서 수상 작품을 결정하고 있다.

[Photo(C)東京ニュース通信社]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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