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월 31일(일) MBS·TBS계열에서 방송되는 "정열 대륙"에 TWICE의 리더 지효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지효의 모습을 통해 첫 돔투어에 도전하는 TWICE의 길을 쫓는다. 프로그램의 취재에 대해 멤버 전원이 목표로 해 온 꿈의 무대, 돔이라는 매우 큰 장소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조금 걱정도..."라며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던 지효. 그런 이들이 춤과 가창 레슨, 막간 영상 제작, 최종 리허설 등을 거쳐 마침내 꿈을 이루는 돔 라이브 실전까지 가는 무대의 뒷 이야기가 소개된다.

MBS·TBS 계열 정열대륙 (情熱大陸)

2019년 3월 31일(일) 23:00~23:30

<출연> 지효(TW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