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 회사 레코쵸크가 주식 회사 NTT 도코모가 제공하는 정액제 음악 전달 서비스 "d힛츠® powered by 레코쵸크"(이하:"d힛츠")에서 2019년 3월 27일(수)부터 "d힛츠 presents 프리미엄 아티스트 토크의" 제9편인 "d힛츠 presents 프리미엄 아티스트 토크 (SKE48)"를 공개한다. 

"d힛츠"의 유저 밖에 들을 수 없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귀중한 토크를 팬을 초대해 공개 수록하는 스페셜 기획으로서 이번은 지난 2월 22일(금), SKE48에서 타카야나기 아카네, 오오바 미나, 쿠마자키 하루카, 아라이 유키를 맞아 개최하면서 화제가 풍성한 토크 쇼가 진행되었다. 

이날 다수의 응모에서 추첨으로 선택된 팬 40명을 앞에두고 "사복"으로 등장한 4명의 멤버들은 행사에 앞서 자기 소개와 사복 패션 체크부터 시작했다. 특히 타카야나기는 "오늘도 엄마가 선택했어요!"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의 공개를 기념하여, d힛츠 회원을 대상으로 출연 멤버 4명의 친필 사인 레코쵸크 오리지널 콤팩트 미러를 응모 추첨을 통하여 4명에게 선물하는 캠페인을 3월 27일(수)~4월 9일(화)까지의 기간 실시한다. 

"d힛츠"는, 도코모가 아니어도 전 캐리어의 스마트폰이나 PC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음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 음악 팬을 연결하는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