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 회사 주피터 텔레콤과 주식 회사 스페이스 샤워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음악 전문 채널 "음악 라이브! 스페이스 샤워 TV"에서 싱어송 라이터인 타카하시 유우가 VJ인 여행 프로그램 『 로컬리즘 』의 방황 기획으로 2019년 3월 19일(화) "J:COM Wonder Studio" (도쿄 소라마치®내)에서 공개 녹화를 실시했다. 

오리지널 프로그램 "로컬리즘"은 게스트 아티스트의 고향을 방문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이번 이벤트 "타카하시 유우× 스가 시카오 (スガシカオ)의 "로컬리즘 "경향 토크"는, 지역밀착 미디어인 J:COM과 음악 전문 채널 "음악 라이브! 스페이스 샤워 TV"가 팀을 짠 기획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도쿄편"으로서 "J:COM Wonder Studio"가 있는 스미다구 주변에서 촬영을 해 온 타카하시 유우와 스가 시카오가 등장해, 프로그램의 볼거리와 서민들의 매력을 충분히 이야기했다. 

도쿄 출신의 스가 시카오가 시골에서 기타 1개를 들고 올라온 아티스트를 동경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타카하시 유우도 출신지인 아키타를 되돌아보며, 201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아키타 CARAVAN MUSIC FES"에 관련한 생각과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등의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로컬리즘』(도쿄 편)은 전반을 4월 1일(월) 22시 후반은 4월 15일(금) 22시에 "음악 라이브! 스페이스 샤워 TV"(J:COM TV 350 ch)로 방송한다. 이어 행사의 일부 모습을 4월 8일(월) 16시에 "J:COM 텔레비전"(J:텔레)에서도 방송한다.

J:COM은 100ch 이상 시청할 수 있는 J:COM TV의 추가 서비스· 컨텐츠의 충실을 도모하는 동시에 "J:COM Wonder Studio"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