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스가타 마사키, 이케다 에라이자가 코카 콜라 시스템의 새로운 TV CM "코카·콜라 TV의 시간은 코크"편(30초/15초)에 출연한다.

거실 텔레비전 앞. 아야세는 "시작해요~"라고 말을 걸고 영화를 보기 위해 아야세와 스가타, 이케다는 "코카콜라"로 채운 잔을 들고 집합. 탄산의 자극으로 목을 축이면서 3명의 스크린타임이 시작된다.

영화 속의 아메리칸 코믹풍 등장 인물의 액션을 보고, 이케다는 "날았다!", 스가타는 "슬게"라고 소리를 높이고 영화의 아슬아슬한 전개와 링크 하듯이 글라스의 '코카 콜라' 안에 얼음이 떨어지는 컷이 삽입된다.

아메리칸 코믹에 등장하는 듯한 캐릭터가 된 아야세는 "코카 콜라"의 TVCM에서는 처음인 와이어 액션에 도전하여, 공중을 경쾌하게 점프! "코카·콜라"를 이미지한 보디 수츠에, 적발의 위그와 블랙 마스크 차림으로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빌딩 옥상에서 점프하는 와이어 액션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등의 경험과 발군의 신체 능력을 살려, 불과 몇회의 연습으로 움직임을 마스터하였고 공중에서 스태프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도 있었을 정도였다고. 일련의 포즈가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워, 액션 감독도 "훌륭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