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김재중이 NYLON JAPAN의 표지에 첫등장한다.

NYLON이 이번 내건 테마는 , 봄을 느끼게 하는 "숲의 왕자님".

주목의 중면은, 16 페이지에 걸치는 롱 스토리로서 "숲의 왕자님"을 테마로 자연속에서 로케를 할 예정이었지만, 실제 촬영 당일에 공교롭게도 큰 비가 내리면서 로케이션은 어렵다고 스태프 전원이 판단하고 주제를 바꾸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 

하지만 촬영 후반에 맑아지는 기적이! 그는 진짜 왕자님(!?)인가??? 그렇게 비가 갠 뒤의 환상적인 컷, 표지의 아더컷 등 NYLON이 포착한 새로운 재중으로 가득하다.

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가득찬 롱인터뷰도 있기 때문에, 모든 페이지가 놓칠 수 없는 내용이며 또, NYLON 공식 SNS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재중의 영상도 수시로 공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