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동방신기와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천공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너에게 보내고 싶은 유성 songs by 동방신기"가 3월 9일부터 상영이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시동 후 첫 투어에서 100만명 동원을 기록, 2018년 콘서트 동원력에서도 1위를 획득하는 등 실력을 증명한 동방신기가 이번에는 음악과 밤하늘의 기적 콜라보레이션을 완수했다.

아름다운 만천의 별과 유성. 거기에 흐르는 동방신기의 명곡 "너의 없는 밤"을 시작으로 마음을 흔드는 악곡들. 또, 나레이션은 성우의 오노 겐쇼가 담당하여 "칠흑의 밤하늘에 빛나는 리얼한 별"과 "음악"과 "나레이션"이 싱크로나이즈되어, 비일상의 세계로 유혹된 방문객들로부터 대절찬의 반응을 얻고 있다. 첫날 상영 이후에도 연일 대성황으로, 재방문객이 속출할 정도이다.

최신 음향과 투영 시스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또 동방신기는 3월 27일에 LIVE DVD & Blu-ray "동방신기 LIVE TOUR 2018 TOMORROW~"의 릴리스를 예정하고 있어, 그들의 진면목인 라이브의 퍼포먼스를 만끽할 영상물이 될 전망이다.

■ "너에게 보내고 싶은 유성 (君に届けたい流れ星) songs by 동방신기"

상영관 :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천공' in 도쿄 스카이 트리타운 R

상영기간: 2019년 3월 9일(토)~ 상영시간: 4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