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AKUEI(PENICILLIN)가 '명예편집장'으로 취임한 일본 최대 규모의 비주얼계 웹사이트 'club Zy'를 기획 운영하는 주식회사 제이브이케이와 2005년부터 오리지널 브랜드 'BUFFALO BOBS'에서 출점을 시작, 현재는 14개 점포를 전개 중인 주식회사 파워드바이퍼슨스가 2019년 3월 20일(수), 시부야 스트리트 컬쳐의 발신기지인 「MAGNET by SHIBUYA109」에 비쥬얼 라인계 셀렉트 샵인 「SHIBUYA Zy.」를 오픈한다.

이번 봄, "MAGNET by SHIBUYA109" 5F내의 "BUFFALO BOBS"는, V계 셀렉트 샵 "SHIBUYA Zy."로 다시 태어나며, "SHIBUYA Zy."는 계속 격증하는 일본 방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여 시부야의 스크램블 교차점을 축으로 한 "MAGNET by SHIBUYA109"를 거점으로, "비주얼계를 중심으로 한 재팬 팝 컬쳐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

"club Zy." 명예편집장인 HAKUEI(PENILLIN)의 진력으로 실현된 점포 "SHIBUYA Zy."에서는 향후, 주로 일본 방문 관광객 전용의 V계 안테나 샵으로서 주식회사 파워드 바이퍼슨즈의 자사 브랜드 상품에 가세해 V계 뮤지션의 브랜드 상품이나 콜라보 상품도 적극적으로 취급한다.

또한, 인접 행사 구역에서는 폐사 기획 운영의 라이브 이벤트나 프리페이퍼 발행과 연동한 인스트아이벤트, 그리고 7 F의 DJ 부스 에리어에서는 동 플로어 푸드코트와 제휴한 니코생 공개 방송등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