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트와이스의 3월 30일 도쿄 돔 공연을 주식회사 NTT 도코모의 음악 라이브의 생전송을 스마트폰등에서 시청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신체감 라이브"에서 멀티 앵글 생전달을 결정했다.
3월 20일의 쿄세라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트와이스의 일본 첫 돔 투어 "TWICE DOME TOUR 2019"#Dreamday""가 개최되며, NTT 도코모의 "신체감 라이브"에서는, 3월 30일 도쿄 돔 공연의 모습을, "멀티 앵글 라이브"로 생전송. "멀티 앵글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영상 시청중에 보고 싶은 앵글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신체감 라이브"서비스 사이트나 일본의 타워 레코드등에서, 시청용 라이센스 키를 구입해,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시청이 가능해진다.
■전송 정보
신체감 라이브.
2019년 1월 18일(금)부터 제공 개시한, 도코모의 새로운 음악 라이브 전달 서비스입니다. 자세한 것은 "신체감 라이브" 서비스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신체감 라이브" 서비스사이트:https://shintaikan.live/
■관련 링크
트와이스 돔투어 특설 사이트:http://www.twicejapan.com/feature/dometour2019?lang=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