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오사레 컴퍼니가 일본 프로야구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의 공식 치어리더인 "FIGHTERS GIRL"의 2019년 시즌 의상을 제작 발표했다.

AKB48 그룹을 시작해 2.5 차원 무대 의상 등, 지금까지 수많은 아티스트와 탤런트의 의상을 디자인 및 제작해 온 오사레 컴퍼니의 노하우를 살린 치어리더 의상이 완성되었다.

파이터스걸은, 치어리더로서 응원을 한층 더 북돋우는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 교류 이벤트등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친밀함을 소중히 팬들과의 교류를 도모해, 홋카이도의 훌륭함, 파이터즈의 매력을 전해 가는 존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많은 아이들에게, 야구와 댄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꿈"을 가지는 것의 중요함을 전하고 그 "꿈"을 향해 힘껏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에서는 유니폼과 마스코트등의 디자인으로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있는 "시치코우성"이 포인트가 되고 있어 팀의 콘셉트 칼라이기도 한 스카이 블루× 백색 스노우를 기조로 파이터즈다운 칼라로 통일감을 냈다. 또 무대 의상을 다루는 오사레컴퍼니의 테마이기도 한 "360° 어디에서 봐도 귀여운 의상"이 치어리더 의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