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사히 신문 출판은 2월말, 주간 아사히 무크 "수술수로 알 수 있는 좋은 병원 2019"를 간행했다.

창간 17년째가 되는 이번호에서는, 주목의 "오프지보"등의 면역 체크 포인트 저해약의 투여실 환자수, 암의 세컨드 오피니언 상담 실적등을 처음 조사하고 있다.

주간 아사히 무크 "수술수로 알 수 있는 좋은 병원 2019"는, 수술수를 지표로 하는 병원 선택 가이드의 최신판으로서 일본 전국·지방별의 수술수 랭킹을 암, 심장병, 뇌질환, 목·허리 등, 32 치료법별로 6873 병원 게재(의사명 약 1만 2천명 첨부). 각 영역의 전문의를 취재한 해설 기사에서는, 병원의 선택법 외, 치료 성적의 기준까지 게재한다.

아울러 이번 호의 특집은 "암 5년 생존율과 수술수의 관계".

지난해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 병원별 5년 생존율을 처음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본지는, 그 통계의 토대가 된 2009년 당시의 수술수 톱 30 병원에 대해서, 5년 생존율이 어떤 결과였는지를 검증했다.

폐암·위암·대장암·간암·유암의 수술수가 많은 병원은, 성적도 우량했던가? 전문의를 취재하여 해설을 곁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