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King & Prince가 3월 13일 발매된 "anan"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Photo:(C)マガジンハウス

King & Prince는 세번째 "anan" 표지에 올드 데님 스타일로 등장. "최첨단의 생활 2019"을 테마로 한 이번 호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하거나 "집에서의 오프 씬의 얼굴"을 연기하고 있다.

본지에는 5인전 패턴의 2 샷도 게재. 촬영은 멤버끼리 이상한 포즈를 하고 웃기는 등, 시종 떠들썩한 모습으로 행해졌다. 또, 각각이 "지금의 생활과 이상적인 생활"을 말하는 솔로 인터뷰와 "만일, 멤버와 살면?"을 테마로 한 좌담회가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