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Yahoo! JAPAN이 헤이세이(平成)에 발생한 재해로부터의 배움을 다음 시대에 전하고, 재해의 대비에 대한 중요성을 계발하기 위해 'Yahoo! JAPAN' 앱 및 'Yahoo! JAPAN' 스마트폰을 위한 웹페이지 내에서 방재에 필요한 지식을 묻는 '제 2회 전국 통일 방재 모의 고시'를 3월 1일(금)부터 31일(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실시한다. 

야후에서는 작년 3월에 지진 시에 필요한 지식을 묻는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을 실시해, 약 155만명이 참가했다. 또, 작년 8월부터 9월에 걸쳐 실시한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 태풍·호우편"에는 약 77만명이 참가,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과 합해 작년에는 총 230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또, 해답 결과는 향후의 방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데이터라고 파악해 도도부현별의 리포트 형식에 정리해 홈 페이지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올해도, 동일본 대지진의 발생으로부터 8년이 되는 3월 11일을 목전에 두고, 언젠가 일어날 수 있는 재해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몸에 익혀 주었으면 하는 생각과, 헤이세이에 발생한 재해로부터의 경험을 다음 시대에 전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 " 제2회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을 실시한다. 

"제2회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은, 지금까지의 "전국 통일 방재 모의 시험"과 같이, 토호쿠 대학 재해 과학 국제 연구소 사토 쇼스케준 교수의 감수. 선택사항외, 컴퍼스 기능을 활용해 방향을 해답하거나 올바른 스피드로 탭 해 심장 맛사지를 하는 등, 스마트폰의 특성을 살린 전25 문항의 설문에 의한 체험을 통해서 방재 지식의 습득을 할 수 있다.

이미지 캐릭터인 배우 모토기 마사히로와 젊은 세대의 대표로서 사이토 아스카(노기자카 46)가 출연하는 텔레비전 CM을 3월 1일(금)부터 방영. 게다가 차세대에 재해로부터의 배움을 전하기 위한 젊은이의 거리인 시부야에, 모토기 마사히로와 사이토 아스카에 의한 "전국통일방재모시"의 참가를 촉진하는 거대 광고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