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JINOMOTO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 뉴 TV 광고로 이미지 캐릭터 오노 사토시가 출연하는 초염 올리브 토스트 편(각 15초), 신 품질 편(30초)이 2월 28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방영개시된다.

새 TV 광고의 무대는 한 방송사 식당. 토스트나 그린 샐러드 등 평소의 메뉴를, 오노가 최근 마음에 드는 "초염 올리브"로 즐긴다.

또한 '신 품질'편에서는 오노가 나레이션을 담당. 세계 최대 올리브유 생산국인 스페인에 있는 J-오일의 지정농원을 무대로 올리브오일 EV가 품질, 맛, 향에 관한 엄격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아름다운 스페인의 풍경과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