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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신국립극장 (新国立劇場) 오페라 "Asters (紫苑物語)" 프레스 리허설 @ 도쿄 신국립극장 오페라 하우스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작곡가 니시무라 아키라의 오페라 "시온 이야기 (紫苑物語)"가 2월 17일 세계 초연의 막을 연 가운데 지난 2월 15일 이 작품의 게네프로 (최종 총리허설)가 도쿄 신국립극장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시온 이야기"는 이번 시즌부터 신국립극장 오페라 예술 감독으로 취임한 오노 카즈시의 "일본인 작곡가 위촉 시리즈" 기획 제1탄으로 선정되면서 극장이 총력을 기울여 임해 온 대형 프로젝트이며, 특히 캐스팅의 적재적소화가 세계 초연 "시온 이야기"의 큰 매력이다.

성악진에서는 우로 히메 역(시미즈 카스미, 메조 소프라노)의 욕망과 마에 사로잡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엄청난 인상을 안겨준다. 그 마성과 대조를 이루며 청렴하고 투명감이 있는 미성으로 청중을 매료한 것은 작은 여우의 화신으로 의지한 애인의 치쿠사 역(臼木あい, 소프라노)이다.

"시온 이야기"는 또한 몇개의 중창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오노 카즈시 예술감독은 "익스트림한 캐릭터들이 중창으로 얽힙니다. 중창인 오페라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앙상블이 많이 있지요.일 본 오페라의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라며 기대를 걸고 소개한다.

오노 카즈시 예술감독

작곡 니시무라 아키라가 자신의 총결산이라는 결의로 임한 음악에 대해 색채적인 음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연주는, 오노 카즈시가 음악 감독을 맡는 도쿄도 교향악단이 담당했다. 오노의 천재적 지휘감이 뛰어난 가운데 도향이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남김없이 끌어냈다 .평소에는 비판적이던 도쿄의 음악 평론가들로부터도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진 농후한 연주였다.

바로 일본 오페라의 새로운 금자탑 탄생! 놓칠 수 없는 명작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뛰어난 일본적 오페라가 앞으로도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오페라 "시온 이야기"는 24일(일) 도쿄 신국립극장 오페라 팰리스에서 최종 공연을 갖는다.

[Photo(C)Toshiki Aoyama]

Opera Asters

New Production / Commissioned Work, World Premiere

Music by NISHIMURA Akira

Opera in 2 Acts

Sung in Japanese with ENGLISH and Japanese Subtitles

OPERA HOUSE

17 Feb. ~ 24 Feb., 2019 ( 4 Performances )

CREATIVE TEAM

ISHIKAWA Jun

Libretto by: SASAKI Mikiro

Music by: NISHIMURA Akira

Conductor: ONO Kazushi

Production: OIDA Yoshi

Set Design : Tom SCHENK

Costume Design : Richard HUDSON

Lighting Design : Lutz DEPPE

Choreographer: MAEDA Kiyomi

Supervisor: CHOKI Seiji

CAST

Muneyori: TAKADA Tomohiro

Heita : ONUMA Toru (2/17, 2/24), MATSUDAIRA Takashi (2/20, 2/23)

Princess Utsuro : SHIMIZU Kasumi

USUKI Ai

Tonai : MURAKAMI Toshiaki

Yumimaro: KONO Katsunori

Father: OYAMA Yojiro

Chorus: New National Theatre Chorus

Orchestra : Tokyo Metropolitan Symphony Orchestra

Movie:

新国立劇場オペラ『紫苑物語』ゲネプロより Opera "Asters"(Dress Rehearsal)

https://www.youtube.com/watch?v=GEr0fYTJqW0

作曲家・西村朗のオペラ「紫苑物語」が、2月17日に世界初演の幕を開けた。2月15日、同作品のゲネプロ(最終総リハーサル)を東京・新国立劇場オペラハウスで観た。

「紫苑物語」は、今シーズンから新国立劇場オペラ芸術監督に就任した大野和士の「日本人作曲家委嘱シリーズ」企画の第1弾となり、劇場が総力をあげて取り組んできた大プロジェクトである。

キャストが適材適所で、世界初演「紫苑物語」の大きな魅力となっている。

歌手陣では、うつろ姫役(清水華澄、メゾ・ソプラノ)の欲望と魔に取りつかれ右往左往する様が、ものすごいインパクトを与える。その魔性と対照をなし清廉で透明感がある美声で聴衆を魅了したのが、小狐の化身で宗頼の愛人の千草役(臼木あい、ソプラノ)である。

「紫苑物語」はまた、いくつもの重唱があるのが聴きどころだ。

大野和士芸術監督は「エクストリームなキャラクター達が重唱で絡みます。重唱なオペラだと言ってもいいぐらいにアンサンブルがたくさんあります。日本オペラの革命が起こる」と期待を込めて語る。

作曲の西村朗が自身の総決算という決意で臨んだ音楽について、色彩鮮やかな音世界を堪能できる。

演奏は、大野和士が音楽監督を務める手兵・東京都交響楽団が担当した。大野の天才的な指揮感が冴え渡り、都響が持ちうる潜在能力を余すことなく引き出した。普段は批判的で知られる東京の音楽評論家達からも好意的に受け止められた濃厚な演奏だった。

まさに日本のオペラの新たな金字塔の誕生!見逃がすことができない名作といえるだろう。このような優れた日本的オペラがこれからも多く生まれることを期待したい。オペラ『紫苑物語』は、24日(日)東京・新国立劇場オペラパレスで最終公演を迎える。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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