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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lassics 리뷰] 쿠마카와 테츠야 (熊川哲也) K-Ballet Company의 '아를의 여인 (L'Arlésienne)'

[토시키 아오야마] 2월 1일, 쿠마카와 테츠야 K-Ballet Company 설립 20주년 시리즈의 일환으로 "아를의 여인"과 "베토벤 제9"가 도쿄 Bunkamura 오차드 홀에서 상연되었다.

"아를의 여인"은 20세기의 거장 로랑 프티파가 낳은 걸작 발레로서 프레델리역의 미야오 슌타로와 비벳역의 아라이 유코가 출연. 남녀의 복잡한 사랑과 보답받지 못한 사랑의 고뇌를 던질 때까지의 테크닉으로 매혹시켰다.

Photo(C)Nobuo Yano

"베토벤 제9"는, 귀재 쿠마가와 테츠야가 컴퍼니 설립 10년째인 2008년에 창작에 도전한 심포닉 발레로서, "대지의 외침" "바다로부터의 창생" "생명의 탄생" 그리고 최종장에서는 "모친별"을 시사하는 "유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용수 외에 오케스트라, 합창, 독창을 포함하여 총 150명에 이르는 스릴러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 만점의 무대였다.

클라이막스인 제4악장에서 쿠마카와와 공동 캐스트로 주연을 맡아 등장한 것은 나카무라 사치코. 베를린 국립발레단, 헝가리 국립발레단의 프린시팔을 거쳐 현재 K-발레 컴퍼니의 프린시팔로서 탁월한 댄스가 유명하다.

환희의 노래에 실려 등장한 나카무라는 화려하고 위엄이 넘치는 베토벤의 고뇌를 통해 환희에 이르는 경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

예술감독 쿠마카와 테츠야가 직접 연출과 안무를 담당하며, 총 150명으로 펼쳐보인 일대 스펙터클 발레 베토벤 제9는 필견으로 평가받는 작품일 것이다.

Tesuya Kumawa K-BALLET COMPANY

Winter 2019 "Symphony No, 9" "L"Arlessienne"

L'Arlessienne

Frediri: Shuntaro Miyao

Vivitte: Yuko Arai

Symphony No.9

Production/Choreography Tetsuya Kumakawa

1st Movement: Cry of the Earth

2nd Movement:The Creation of World from Ocean

3rd Movement:The Birth of Live

4th Movement: The Mother Planet

Shoko Nakamura

Chorus: The Fujiwara Opera Chorus Group

Conductor: Katsuhiro Ida

Orchestra : Theater Orchestra Tokyo

2月1日、熊川哲也K-Ballet Company設立20年周年シリーズの一環として上演された「アルルの女」と「ベートーヴェン 第九」を東京・Bunkamura オーチャードホールで観た。

「アルルの女」は、20世紀の巨匠ローラン・プティパが生んだ傑作バレエ。フレデリ役の宮尾俊太郎とヴィヴェット役の荒井祐子が出演。男女の複雑な恋模様と報われぬ愛の苦悩を身を投げるまでのテクニックで魅せた。

「ベートーヴェン 第九」は、鬼才・熊川哲也がカンパニー設立10年目の2008年に創作に挑んだシンフォニック・バレエで、「大地の叫び」「海からの創生」「生命の誕生」そして、最終章では「母なる星」を示唆する“悠久の物語”が繰り広げられる。ダンサーに加えオーケストラ、合唱、独唱を含むと総勢150名に至るスリリングで最後まで目が離せない見ごたえ満点の舞台であった。

クライマックスである第四楽章にて、熊川とWキャストで主演を務め、登場したのは中村祥子。ベルリン国立バレエ団、ハンガリー国立バレエ団のプリンシパルを経て、現在Kバレエカンパニーのプリンシパルとして、卓越したダンスが評判だ。

『歓喜の歌』に乗せて登場した中村は、壮麗かつ威厳に満ちており、ベートーヴェンの苦悩を通して歓喜に至る境地を見事に美しく表現した。

芸術監督・熊川哲也が直接、演出・振付を担当し、総勢150名で繰り広げる一大スペクタクル・バレエ「ベートーヴェン 第九」は必見と評価されるべき作品だろう。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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