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 이쿠타 에리카(22)의 세컨드 사진집 "인터미션"(고단샤)이, 3만부의 중판이 정해지면서 누계 발행 부수가 30만부를 돌파했다.

초판은 20만부. 오리콘 주간 사진집 랭킹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조의 매상을 기록하며 이번에 3번째 중판이 되었다.

지난달 22일 발매하여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30만부에 도달한 것은 이례적인 속도다. 고단샤의 판매 담당자는 "사상 최고 속도의 매출, 긴급 중판을 결정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쿠타는 "솔직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많은 분으로부터 "사진집 봤어요"라는 반응을 받으면서, 놀라움과 감사로 가득합니다. 이 작품을 계기로, 여러가지 이미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Photo(C)講談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