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가, 2월 27일 발매 잡지 "anan"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한다.

최신호에는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생활에 좋은 것"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 특집을 게재. 표지나 그라비아 페이지에 사용되는 사진은, 마스다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사쿠하라 후미코와 협의를 실시하여 자신의 테이스트를 기초로 스타일링 된 방에서 촬영을 했다.

완성된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마스다는 "이 방의 분위기 정말 좋아해요!"라며 생기가 넘치는 표정으로 방을 관찰. 침대에서 편안히 쉬거나 간식을 먹거나 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 후에 행해진 인테리어 담의에서는 좀처럼 만족할 만한 방을 만들 수 없다는 고민을 고백. "방의 테이스트에 맞는지 안 맞는지보다, 그 자체를 "귀엽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우선으로 사버리겠지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