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9개의 그래미상 수상 및 신고전 재즈의 거장인 재즈 트럼펫 플레이어 윈튼 마살리스가5월28일(화) 퀸텟을 이끌고 23년만에 일본 공연에 나선다.

본 이벤트의 기획· 제작· 운영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선라이즈 프로모션 도쿄는, 2019년 5월 28일(화)에 도쿄 신주쿠 문화 센터에서, 윈튼 마살리스의 방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공연 개요

[공연명] Wynton Marsalis in Tokyo 2019

[출연자] 윈턴 마살리스 (Trumpet)

    월터 브랜딩 (Saxophone & Clarinet)

    카를로스 엔리케스 (Bass)

    제이슨 마살리스 (Drums)

    댄 니머 (Piano)

[개최일시] 2019년 5월 28일(화) 18:30 개장/ 19:00 개연

[회장] 신주쿠 문화센터 대홀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도영 오에도선 "동신주쿠"역 A3출구에서 도보 5분)

[요금] S석 12,000엔/A석 8,000엔/SS석 18,000엔/당일 좌석인환 B석 6,000엔/U-20 티켓 3,000엔

[티켓 일반 발매일]2018년 3월 2일(토) 10:00

[ 문의] 선라이즈 프로모션 도쿄 0570-00-3337(전일 10:00-18:00)

홈페이지【ホームページ】 https://sunrisetokyo.com/detail/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