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구와타 케이스케의 이름을 딴 볼링 대회 "모두의 볼링 대회 "KUWATA CUP 2019"의 결승전이 2월 10일에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 히카리에 홀 A에서 개최되어 구와타가 시구식 및 엑시비션 매치, 표창식 등에 등장했다.

이날 오전에는 프로볼러 부문 이외의 결승전이 열렸으며 오후부에는 프로볼러 부문의 결승전이 열렸다. 오후부 첫 번째로 구와타가 서던 올스타스의 명곡 LOVE AFFAIR 비밀 데이트를 타고 등장. 하라 유코와 함께 시구를 한 후 자칭 대회 커미셔너로 커미셔너 선언을 하며 결승전의 막을 올렸다.

엑시비션 매치에서 구와타는 배우 무라타 유히로의 태그에 의한 " 건너는 세상에 G 스포터스"팀과 히메지 레이프로, 메이와아키 프로에 의한 "뇌살미인 여자 프로볼러스"팀과의 태그매치에서 회장을 빛냈다. 그리고 모든 대전 후에 행해진 표창식에서는 구와타가 대회 마감으로서 스피치. 그는 "향후 볼링의 인기가 부활하여, 가능하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인들도 사랑해야 할 볼링장에 많이 그리고 자주 다니기를 바랍니다. 저도 더 볼링을 잘하고 싶고 또 다음 "KUWATA CUP"을 실현하는 것을, 볼링 팬으로서 음악인으로서 또 어릴 적부터 야지마 쥰이치나 나카야마 리츠코를 동경해 온, 아마추어 볼러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를 하면서, 무엇인가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기쁘게 협력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희망입니다"라고 말하고 대회 테마송인 구와타 케이스케 & The Pin Boys의 "렛츠고 보울링"의 열창으로 대회의 막을 내렸다.

이 대회의 모습은 2월 26일(화)에 WOWOW 라이브에서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Photo:(C)関口佳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