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작년 여름 "영점프"에서 센세이셔널한 그라비아 데뷔를 장식해, 그라비아계의 대형 신인으로서 일약 화제를 모았던 마지마 나오미.

청초계로부터 섹시계까지 다루는 스타일 발군인 "신보디의 소유자"라고 불리는 마지마 나오미가 2월 8일 발매된 잡지 "FRIDAY"에서 9등신의 아름다운 보디를 선보이며 특히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섹시 샷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어 화제.

첫 촬영이 되는 "FRIDAY"에서, 마지마 나오미는 권중 그라비아의 8 페이지에 걸쳐서 느릿느릿한 미각이나 백 쇼트 등 9등신의 장점을 살린 섹시한 미보디를 피로.

지금까지 그녀의 그라비아는 큐트한 사진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성숙한 분위기의 그라비아에도 도전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2/8 발매 FRIDAY 2019년 2/22호에 마지마 나오미의 그라비아가 무려 8페이지에 걸쳐 실리고 페미닌한 에로카로부터 성숙한 섹시함까지 듬뿍 채워 간직할만한 사진입니다 꼭 체크해 주세요."라고 코멘트.

작년, 수많은 잡지에 등장하여, Twitter와 Instagram의 팔로워가 급증하였으며 또 "산스포 GoGo 퀸"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해, 초대 퀸의 1명으로 선출. 여기에 여배우로서의 활동도 스타트하는 등 인기도와 지명도가 급상승중인 마지마 나오미는 인터뷰를 통해서 "여기서 부터가 시작이기 때문에 여기서 1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도 힘을 쏟고 싶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마지마 나오미 Twitter

https://twitter.com/naomi_majima

■마지마 나오미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aomi_majima/

■마지마 나오미 이미지 DVD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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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콜라보 앱 "nana" 마지마 나오미 페이지

https://nana-music.com/users/9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