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배우 이나가키 고로가, "주간 아사히"2019년 2월 22일호(2월 12일 발매)의 표지에 등장한다.

2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반세계"에서, 자신이 "지금까지의 나와 동떨어진 역"이라고 말하는 이나가키 고로와의 4 페이지에 걸친 인터뷰에서는, 이 작품에 거는 생각과 새롭게 스타트를 끊은 후의 1년반의 일, 동료와의 인연, 지금부터에 계획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남자들끼리의 우정을 본떠서 쿠사나기 츠요시,카토리 신고와의 "계속 오랜 시간동안 이어진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였으며,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흥미가 있다"라고 하는, "독특한 남자의 우정"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주간 아사히 2019년 2/22호

발매일: 2019년 2월 12일

정가: 400엔

https://www.amazon.co.jp/dp/B07MGJ74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