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ONE OK ROCK 새 앨범 "Eye of the Storm" 발매 기념~단 한 장의 작품만을 위한 미술관 "One Museum"이 오모테산도에 오픈한다. 

일시 : 2019년 2월 9일(금) 14시~20시 / 10일(일) 11시~20시 / 11일(월·축) 11시~19시

회장: SO-CAL LINK GALLERY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9-8

Taka의 러브콜에 응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JonOne이 앨범을 위해 특별히 묘사한 아트 원화를 3일간 한정으로 일반 공개. 새 앨범을 선행 시청하고 아트를 감상함으로써 ONE OK ROCK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ONE OK ROCK은, 2019년 2월 13일에 약 2년만이 되는 뉴 앨범 "Eye of the Storm"를 릴리스하며 그 앨범의 재킷에는 뉴욕의 스트리트 아트에서 시작해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JonOne이 이번 일을 위해 그린 예술작품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전부터 팬인 보컬 Taka 본인이, JonOne에 직접 러브콜을 하여 실현되었다고 한다.

작품은, 컨템퍼러리·글라스·페인팅의 선렬한 텍스처를 중점으로, 추상 화가로서의 측면도 보여주는 JonOne다움, 그리고 "Eye of the Storm"의 강력한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다.

음악과 아트를 통해 방문한 모든 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One Museum'이다.

One Museum 개요

일정 : 2019년 2월 9일(토)~11일(월·축) 

회의장: SO-CAL LINK GALLERY

·주소: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9-8

9일은 11시부터 정리권 배포를 합니다.

10일, 11일에는 10시부터 정리권 배포를 합니다.

또 시청 악곡에 관해서는 3일 동안 다른 곡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