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세계 관객동원 800만명이 넘는 경이의 와다이코 엔터테인먼트 집단 "DRUM TAO"가 2018년 공연작품 "RHYTHM of TRIBE~시공여행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RHYTHM of TRIBE~시공여행기~FINAL" 도쿄 공연을 Bunkamura 오차드 홀(도쿄도 시부야구)에서 2019年 2月6日(水)・7日(木)・8日(金)의 3일간 (전4회 공연) 개최한다.
"RHYTHM of TRIBE~시공여행기~FINAL"은 SAMURAI들의 영혼의 여행-- 과거로의 소행, 미래로의 비약을 테마로 표현. 압도적인 음표현을 가진 와다이코를 중심으로 한 시노피리, 샤미센, 코토의 연주, 일사불란하게 전개하는 퍼포먼스, 최신의 영상 테크놀로지와 융합하여 일본의 전통 예술의 테두리를 넘어서, 상상을 뒤엎는 "최신의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완성시켰다.
2018년 5월 DRUM TAO의 본거지인, 오이타현 공연을 시작으로 "시공여행기"와 함께 전국 약 130 공연을 여행해 온 TAO의 집대성이 되는 본 공연은, "FINAL"라고 명명하고, 박력의 논스톱 퍼포먼스로 서프라이즈 가득찬 압권의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 http://www.drum-tao.com/
문의: 선라이즈 프로모션 도쿄 0570-00-3337(전일 10: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