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사립 에비스중학(エビ中)이, 3/13(수) 발매 뉴 앨범 "MUSiC"으로부터, 새롭게 3곡의 수록곡을 발표했다.

이미 작년말 앨범 발매 정보와 동시에 발표된 "신가론·신가손" "데카돈덴 (でかどんでん)" "일진월보", 그리고 1/30(수)부터 선행 전달된 요시자와 카요코 악곡 제공에 의한 "담천 (흐린 날씨)", 오카자키 타이이쿠 (岡崎体育) 악곡 제공에 의한 "Family Complex", "윈터컵 2018"의 공식 테마송에 채용된 "BUZZER BEATER"의 6곡.

메가 신노스케

그 중에서도 "춤추는 로쿠데나시"는, 에비추 역사상 최연소로 되는 "현역 고교생" Mega Shinnosuke가 만든 신곡이다.  2000년생의 고교 3학년이지만, 고교 2학년 가을에 작곡을 시작한 직후라는 놀라운 경력. 자신으로서도 11월 중순에 mini EP "momo"를 발매하며 지금 화제의 아티스트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여기까지 전9곡을 발표하며 이번 작품도 폭넓게 다채로운 앨범이 될 전망이며,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이미 선행 싱글로서 "BUZZER BEATER" "담천"이 전달되고 있다.

초회판 A
초회판 B

<Mega Shinnosuke 코멘트>

18세의 생일에 Twitter에서 친구의 축하 트윗을 보고 있으니까 1건 다이렉트 메세지가 도착해, 저 자신도 왜 쓰게 되었는지 모릅니다만 감사하게도 "춤는 로쿠데나시"를 썼습니다. 제 인생의 5곡째 곡에서 그걸 비중있는 여러분과 함께 녹음하게 된 건 무척 감동적이었어요.(제 안의 춤추는 사운드를 추구해, 록적인 요소나 랩도 받아들여 보았습니다.) 라이브등에서도 분위기가 고조되는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통상판

<Mega Shinnosuke コメント>

18歳の誕生日にTwitterで友人からのお祝いのツイートを見ていたら1件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が届きまして、僕自身もなぜ書くことになったのか分からないんですが有難いことに『踊るロクデナシ』を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僕の人生5曲目の曲でそれをエビ中の皆さんとレコーディング出来たことはすごく感動的でした。僕の中の踊れるサウンドを追求し、ロックな要素やラップも取り入れてみました。ライブ等でも盛り上がる曲になったと思います、多くの人に聴い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