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 요다 유우키(18)의 퍼스트 사진집 "히나타의 온도"가, 3000부의 중판이 정해지면서 누계 발행 부수가 10만 3000부를 돌파했다. 2017년 12월 발매로부터 1년 1개월 경과하여 진정한 슬리퍼 히트작으로서 첫 중판이 되었다.

초판은 10만부. 그간 꾸준한 인기로 계속 판매되어, 처음으로 중판이 되었다고 한다.

사진집은 2017년 9월 싱가포르에서 나흘간 인도네시아 빈탄섬에 하루 머물며 촬영했으며, 첫 수영복 촬영에도 도전했다.

요다 유우키는 발매 당시 촬영을 돌아보며 "긴장했습니다만, 좋은 느낌으로 찍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Photo(C)幻冬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