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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IMATION]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名探偵コナン 戦慄の楽譜)" 2월 14일 서스펜스 오페라의 막이 오른다!

그 어느 해 보다 치열한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새해 극장가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진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가 시리즈 최초 클래식을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재 소프라노 가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과 음악가를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 그리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에 숨겨진 비밀을 담은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는 일본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 제32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재미는 물론 작품성까지 입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특히, 시리즈 최초 클래식과 추리의 만남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던 이번 작품은 다재다능한 음악가들이 대거 등장과 베토벤부터 슈베르트, 바흐, 헨델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세기의 명곡들을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음악 아카데미 설립자 ‘도모토 카즈키’를 비롯 천재 소프라노 가수 ‘아키바 레이코’, 피아노 조율사 ‘후와 타쿠미’ 등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에는 음계가 들어가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 빛나는 명탐정 코난과 ‘아키바 레이코’의 합동작전과 더불어 절대음감을 가진 이들의 눈부신 케미스트리는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도모토 음악홀 설립 기념 콘서트의 주인공 ‘아키바 레이코’의 매혹적인 음색은 이번 작품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신이치와 란의 추억 속 노래와 의문의 사건이 특별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음을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기도.

지난 1994년 일본 [주간 소년 선데이]에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탄생을 알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은 초등학생의 몸으로 변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명석한 두뇌와 추리로 매 회마다 짜릿한 추리를 선사하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매년 새로운 극장판으로 팬들을 매료시켜 온 [명탐정 코난]이 2019년 새해 극장가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로 화려한 귀환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천재 소프라노를 겨냥한 의문의 사건과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란과 천 명의 관객을 구하기 위한 코난의 활약을 담은 클래식 미스터리로 지금까지의 극장판과는 또 다른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

[INFORMATION]

제 목 |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원 작 | 아오야마 고쇼

감 독 |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각 본 | 코우치 카즈나리

러 닝 타 임 l 116분

관 람 등 급 l 12세 이상 관람가

수 입 | CJ ENM

개 봉 | 2019년 2월 14일

[STORY]

음악가만을 노린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피해자들은 모두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설립한 음악 아카데미 출신들임이 밝혀진다!

한편, 코난과 친구들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모이는 음악홀 설립 기념 콘서트에 초대된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천재 소프라노 가수를 겨냥한 의문의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를 위험에서 구한 코난은 오히려 범인의 표적이 되고 만다.

콘서트 직전, 코난은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고 음악홀은 연이은 폭발로 불바다가 된다.

하지만, 란 일행을 포함한 천 명의 관객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콘서트가 계속되는데…

과연, 코난은 위기에 빠진 란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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