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사카 46 멤버의 첫 소설가 데뷔를 완수하며 처녀작 "트라페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카야마 카즈미의 2nd 사진집이 2월 26일(화), 토쿠마 서점으로부터 간행된다. 2016년 9월 발매 퍼스트 포토북으로부터 약 2년 5개월만이 되는 사진집 발매다.

원래, 그룹 제일의 버라이어티 캐릭터로서 알려졌던 타카야마는, 그룹 제일의 사랑받는 캐릭터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MC등에서도 멀티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사랑"을 테마로 촬영한 본 사진집은, 현지 치바로부터 떨어져, 멀리 북유럽이 무대. 타카야마가 노기자카 46 가입 직후부터, "언젠가 가고 싶다"고 바라던 핀란드의 항구 도시 헬싱키가 주된 무대다.

"계속 동경하던 거리에 도착한 순간 내 마음이 어떻게 될까. 그것을 생각하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즐겁습니다."라고 촬영 전에 말했던 타카야마. 도서관을 탐색하고 트럼(도로면 전차)에서는 재채기, 노부부와 바에서 분위기가 고조되어, 정밀한 대성당에 서고, 여행은 헬싱키에서 고도 포르보, 숲과 호수의 마을 하메인 린너로 계속 되어 간다.

본 사진집에서는 균형 잡힌 보디라인이 아름다운 수영복과 란제리도 선보여 아름다운 한 편의 소설과 같은 서정적인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Photo(C)徳間書店]

■타카야마 카즈미 사진집 "타이틀 미정"

발매일: 2019년 2월26일(화)부터 전국 순차 발매

정가: 본체 1800엔+세금

B5판 변형 소책자 첨부

주식회사 토쿠마 서점

촬영:시마무라 요시마루 (嶌村吉祥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