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DAOKO와 사진가 바바 신카이의 개인전 "DAOKO × SHINKAI BABA 기분 좋은 EXHIBITION "Enlightening my world"가, 2월 9일부터 도쿄 KATA에서 개최된다.

DAOKO의 개인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DAOKO는 자신을 촬영한 신카이에 대해 "친애하는 사진가 바바 신카이의 사진은 빛의 그림인 것 같습니다. 일상 속에서 잊고 싶지 않은 순간 아름다운 순간을 향기로운 것을 포탁하여 떠올리게 해줍니다. 바바의 사진을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 물건마다 파악하는 법, 세계의 느낌을 말하면 이야기할수록 닮아가며 재미있습니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한 2월 10일에는 동회장에서 DAOKO의 미니 라이브가 행해진다. 당일은 게스트로서 MIZ와 Tempalay의 오바라 아야토(G, Vo)가 출연한다.

DAOKO × SHINKAI BABA 키즈키 EXHIBITION "Enlightening my world"

2019년 2월9일(토)~15일(금) 동경도 KATA

DAOKO × SHINKAI BABA 키즈키 EXHIBITION "Enlightening my world" 미니 LIVE

2019년 2월 10일(일) 도쿄도 KATA

<출연자>

DAOKO / MIZ / 오바라 아야토(from Tempa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