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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리포트] AKB48 야하기 모에카 (矢作萌夏) 솔로 콘서트 @ 도쿄 TOKYO DOME CITY HALL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 야하기 모에카가 16일, TOKYO DOME CITY HALL에서 "AKB48 야하기 모에카 솔로 콘서트~모두 정리해 스치로 만들겠어~"를 개최했다.

야하기는, 2002년 7월 5일생 사이타마현 출신의 16세로서 전 SKE48 야하기 유키나의 여동생. 2018년 1월에 개최되었던 "제3회 AKB48 그룹 드래프트 회의"에서 선택되어 5월에 극장 데뷔. 12월에 정규멤버로 승격한 직후에, 연구생(발표 시점)으로서는 사상 초유이자 최고 속도로 솔로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아울러 콘서트는 본인의 희망에 의해, 평상시는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듯한 곡도 다수 포함.

15일에 무라야마 유이리의 솔로 콘서트를 계승하여 약 2000명의 관객을 열광시키며 공연이 시작되었고 특히나 멤버의 게스트 출연 없이 전 23곡을 모두 혼자서 소화해 냈다.

오프닝은 동경하는 NMB48 와타나베 미유키나 타조 클럽도 등장한 Tik Tok 동영상 16연발이 흘러나와 자신의 애완동물을 본뜬 커다란 개구리의 오브제를 타고 등장.

의외로 망고, 싱크로 설레음, 멸종 흑발소녀와 함께 쇼트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과시했다.

핑크색 펜라이트에 물든 공연장을 보면서, "좋았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줘서"라고 웃으며 팬들에게 감사했다.

콘서트 중반은 코스프레 쇼로 구성되면서 "윔블던에 데려가"에서는 테니스 웨어, "하트형 바이러스"에서는 간호사 복장, "로맨스 권총"에서는 여경 모습 등등 다채로운 코스프레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했다.

가창력도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처음으로 커플링의 센터를 맡은 "최강 트윈테일"을 처음으로 팬 앞에서 불렀다.

"SKE48을 졸업한 친언니 야하기 유키나를 향해서, 언니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났다"는 곡인 "약속이야"를 부르기 전에는, 서프라이즈로 동기생인 오모리 마호가 스테이지에 나타나 축하해 주자 놀라는 표정.

이날 공연장에 오지 못한 언니의 편지가 읽혀지자, 야하기는 눈물을 글썽이며 읽어 내려가기도 했다.

본편 마지막은 "미래의 문"을 부르며"제가 AKB48에 가입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선배의 발끝에도 도저히 미치지 못하지만, 앞으로는 AKB48에 앞장서서 미래의 AKB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절대로 끌고 가겠습니다!" 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높게 선언.

앙코르에서는 붉은 체크의 "THE AKB"인 의상으로 "큰소리 다이아몬드" "희망적 리플레인" "#좋아해"를 부르며 "스치"를 연호, 관객으로부터도 큰 "스치!"의 화답 콜이 올랐다.

또한 첫 사진집을 여름에 발매하는 것도 서프라이즈 발표되어 이날 기쁨이 배가 되었다.

AKB48 그룹은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에 걸쳐 연일 이벤트를 개최. 팀별·연구생 콘서트부터 시작하여, 팀8 단독 콘서트, 무라야마 유이리 콘서트, 야하기 모에카 솔로 콘서트, 오카베 린솔로 콘서트, 매년 관례의 리퀘스트 아워가 개최되며 전16회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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