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호시노 겐이 2월 2일(토) 교세라돔 오사카를 시작으로 5대 돔 투어 "POP VIRUS"를 개최한다.

발표 단계부터 티켓 쟁탈전이 예상되었던 가운데 1월 12일(토)의 일반 발매와 동시에 전회장이 즉일 솔드 아웃으로 밝혀졌다.

호시노는 작년 12월 19일에 발매한 뉴 앨범 'POP VIRUS'로 2018년 발매된 솔로 아티스트(남녀 불문)의 모든 앨범작품 첫 주 최고 매상을 기록하는 등 대히트 중이며 12일에 발표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2019/1/21부·집계 기간 1월 7일~13일)에서 4주 연속의 1위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