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월 14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AKB48 그룹을 대표해 NGT48의 오기노 유카는, "우리는 헤이세이 마지막 성인이므로, "헤세이의 헤드라이너 세대"입니다. 초대부터 성인식을 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성인식도 헤이세이(平成)에 있었지만, 우리들 세대에서 헤이세이(平成)의 성인식은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헤이세이(平成)의 헤드라이너라고 이름 붙였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오기노는 개인적인 신년 포부 질문에는 "이제는 성인 되었으니 세금 처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고, 특히 숏컷트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답변했다.

[Photo(C)Toshiki Aoyama / (C)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