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작년 12월 26일의 발매 직후 바로 매진되었던 YOSHIKI 프로듀스 최신작 와인 "Yby Yoshiki Cabernet Sauvignon Oakville Napa Valley 2016"이, 오피셜 사이트에서 이번 달 8일부터 재판매를 개시했지만, 1월 입하분이 불과 3분만에 매진되고 그 외 각 취급 점포에서도 일제히 완매 상태가 되었다. 

롭 몬다비 Jr.와 브렌딩중인 YOSHIKI 캘리포니아 나파는 28,000엔이라고 하는 고급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구매가 어려울 정도의 인기를 끈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올해 연예인 등급 점검에 나온 고급 와인과 YOSHIKI 와인의 관계성을 풀어보면 저절로 그 해답이 보인다.

요시키가 올해의 "등급"으로 맞춘 와인은 프랑스 5대 샤토의 하나인 "샤토 무통 로쉴드 1959년". 세기의 해라고 해서 일류 호텔에서는 1병 100만엔 이상의 일류 와인이다. "등급"에서는 한순간에 생각하는 표정을 보였지만, 아마 YOSHIKI에게 있어서는 쉬운 문제였던 것은 아닐까.

캘리포니아의 휴양지라 불리는 나파 밸리의 중심에 위치한 '오크빌(Oakville)'의 포도만을 사용한 사치스러운 맛은, 와인 애호가들이 신음할 정도. 

갈수록 구매 경쟁률이 치열해지는 YOSHIKI 와인 "Y by Yoshiki" 오피셜 사이트에서는, 다음 회의 재입을 2월 5일 정오에 스타트한다고 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