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31일 방송되는 제69회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이 29일부터 NHK홀에서 시작되었다.

3년 연속 3번째 출장하는 케야키자카 46은 "유리를 깨라!"를 격렬한 퍼포먼스를 섞어 열창하는 가운데 부상으로 결장하는 히라테 유리나를 대신해, 코바야시 유이가 센터 포지션을 맡았다.

히라테 유리나

코바야시는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함께 유리나의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센터는) 유리나가 해왔지만, 스스로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은 있습니다. 힘껏 연습해 실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