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46의 히라테 유리나가 선장관절 불안정증 및 원위요골관절통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케야키자카 46의 활동을 멈추겠다고 발표했다.

이전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유리나는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요부타박과 좌선장관절 염좌에 따른 선장관절 불안정증, 양손관절 염좌에 따른 원위요골관절통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룹의 운영위원회는 홈페이지에서 "일각이라도 빨리 만반의 상태로 케야키자카 46으로서의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한 댄스 퍼포먼스를 수반하지 않는 일부의 활동에 대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계속하겠습니다"라고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