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 키타노 히나코의 퍼스트 사진집 "공기의 색"(겐토샤)이, 이번 달 27일의 발매를 앞두고 1만부의 중판이 정해지면서 누계 발행 부수가 6만부가 되었다.

특히 닛칸 스포츠 등의 보도로 란제리 컷이 해금된 이번 달 15일에는, 전날의 4배 이상의 예약이 몰려 들며 이와같은 기록이 달성되었다.

담당 편집자는 "지금은 6만부입니다만, 이 페이스라면 새로운 중판을 목표로 하게됩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사진집은, 홋카이도 태생의 키타노가 "북국에서 촬영하고 싶다"라는 희망을 근거로 해, 금년 가을에 노기자카 46 사진집으로는 첫 북유럽 로케가 되는 스웨덴에서 촬영했다. 스톡홀름과 북극권에서 촬영하며 눈밭에서 개썰매를 타고 순록과 투샷도 찍었다.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 호텔도 찾았으며 수영복차림이나, 자신 첫 란제리 차림 촬영에도 도전.

키타노는 "촬영이 있던 매일은 정말로 즐거운 시간이었고 중요한 것이 자신 안에서 증가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다.

[Photo(C)幻冬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