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쟈니즈 NO.1 왕자님 캐릭터,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와, 여배우이자 모델인 나카죠 아야미가 패션잡지 "CanCam" 2월호에 함께 등장하여 커버를 장식하며 퍼펙트 미남 미녀샷을 보여주고 있다.

小学館

두 사람은, 12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니세코이 (ニセコイ)"에서 첫 공연. 러브 코믹 원작의 영화에서 가짜 애인을 연기하며 격렬한 배틀을 반복하고 있는 두 사람이, "CanCam"에서도 영화처럼 "배틀"을 재현하고 있다.

"나카지마는 대단한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LIVE 회장 같은(웃음), 모두를 북돋우는 일을 도맡으면서 본인도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그런 기색없이 매일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음을 제공해 주셨어요.(나카죠)" 그러자 나카지마는 "아야미가 웃으면 이 씬은 재미있어진다!라고 하는 장면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아야미를 웃게 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서로의 인상에 대해서 나카죠 아야미는 "얼굴도 물론 외모가 이렇게 퍼펙트인데 마음씨도 신사에요"라고 포문을 열자 나카지마는 "나카죠 아야미는 다 귀여워서...아름답고 가련하고, 1분 1초도 큐트한 느낌입니다."

CanCam 2월호는 영화 개봉일과 같은 날인 12월 21일(금)에 쇼가쿠칸 (小学館)에서 발매.

한편 12월 24일~1월 6일,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시부야역 지하 통로에 대형 2샷 포스터를 게시한다. 게시된 모습은 24일의 공식 사이트 CanCam.JP 및 동보 공식 사이트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