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J CULTURE
[J Movie]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 “그 말을 되돌리기 위해 나는 타임리프를 했다”

아카기 히로타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가 오는2019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소환시키는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결코 전해서는 안 될 단 하나의 고백을 되돌리기 위한 한 소년의 선택과 첫사랑의 서툴고 설레는 감성을 아름답게 그려낸 타임리프 로맨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주인공 소년 ‘사토시’(무라카미 니지로)가 병원에서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해 모든 이들을 몰입시킨다. 하지만 소녀 ‘린’(요시다 마도카)은 “왜 넌 마지막에 그런 말을 해…?”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여 과연 이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결코 전해서는 안될 그 말을 되돌리기 위해 나는 타임리프를 했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펼쳐질 소년과 소녀의 두 번째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반년 전으로 돌아온 ‘사토시’와 ‘린’은 이전처럼 함께 음악 밴드를 하게 되는데, 영화 속 공연 장면과 예고편에 흘러나오는 OST는 예비 관객들을 흥겹게 만들면서도 풋풋한 감성에 빠져들게 만든다. 한편, 두 사람과 함께 밴드를 하게 된 학생회장 ‘에이코’(카토 레나)가 ‘사토시’를 좋아하는 듯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면과 함께 두 주인공의 서툰 마음이 점점 엇갈리게 되면서 보는 이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오직 ‘린’의 미소를 지키기 위해 반년 전으로 돌아온 ‘사토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크게 결심한 듯 소녀에게 손을 내밀고, 한 여름이 준 기적 속에서 너의 미소를 지킬 수 있을까?라는 카피가 과연 두 번째 여름에서 두 주인공의 로맨스는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두 주인공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학교의 복도를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과 함께 “두 번째 여름방학이 시작됐다”라는 대사가 나온다. 이 장면은 현재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물론 그 시절을 추억하고 있는 이들의 첫사랑 감성을 소환시키며 매서운 한파 속 따스한 감정을 전해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이처럼 메인 예고편 공개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는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새해 첫 타임리프 로맨스로 극장가를 물들일 것이다.

결코 전해서는 안될 마지막 고백을 지우기 위해 지난 여름으로 타임리프를 한 ‘소년’과 ‘소녀’의 첫사랑 로맨스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는 2019년 1월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원 제 : 二度めの夏、二度と会えない君[Second Summer, Never See You Again]

원 작 : 아카기 히로타카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너」

감 독 : 나카니시 켄지

출 연 : 무라카미 니지로, 요시다 마도카, 카토 레나, 야마다 유키, 킨조 마나 외

수 입 : ㈜브리즈픽처스

배 급 : ㈜영화사 오원

공동배급 : ㈜브리즈픽처스

개 봉 : 2019년 1월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JAPAN Culture Media 라이브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