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2월 18일 방송 니혼TV "NOGIBINGO!10" 제11회는, 곧 노기자카 46을 졸업하는 니시노 나나세가 브레이크전에 다닌 니시카사이를 돌아본다.

"NOGIBINGO!10"에서는, 매회 1명의 노기자카 46 멤버를 "나만의 센터"로서 선발. "평상시에는 실망하고 싶은 일"을 스튜디오를 뛰쳐나 올 로케로 해방되고 로케에 동행하는 멤버들은 "성황걸"로서, 제멋대로 센터가 하고 싶은 일을 전력으로 응원. MC를 맡는 이지리 오카다가 그녀들에게 따라붙는다.

제11회의 이기적 센터는 곧 졸업하는 니시노 나나세. 니시노의 희망은 "니시카사이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노기자카 46의 오디션에 합격 후 오사카에서 상경한 니시노는 니시카사이에 있던 멤버용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번은 그 추억의 땅을, 기숙사에서 함께 지낸 "고요아 걸", 이노우에 사유리, 사이토 유리, 와다 마야와 함께 돌게된다.

니시노의 졸업에 "멤버 모두 사이가 좋으니까, 졸업 후도 만날 수 있다"(이노우에), "외롭지만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사이토), "아직 실감이 없어서, 내년에도 함께 있지 않을까"(와다)라고 생각하는 멤버들. 니시노는 "나머지 시간을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니시노는 마음에 드는 필름 카메라를 지참. 다른 멤버들도 첫 필름 카메라로, 촬영중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간다.

이날 찍은 사진은 전용 스튜디오에서 현상. 지금은 희귀한 암실에서의 현상에 전원 흥미진진. 니시노도 대흥분. 그리고 드디어 전원이 찍은 사진을 피로. 과연 어떠한 사진이 찍히고 있었을까 그리고 니시노를 위한 선물이. 

.니시노 나나세 코멘트

"니시카사이에 온것은, 노기자카가 막 생겼을 무렵으로, 어려운 것을 많이 기숙사에서 멤버와 공유하면서 보낸 매우 인상적인 장소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생각나는 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소중한 추억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7년간 쭉 같이 있던 멤버들이었기때문에, 안심하고 로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것들을 찍고, 사람들도 재미있게 대해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西野七瀬 コメント

西葛西に来たのは、まだ乃木坂ができたばかりの頃で、大変なことをたくさん寮でメンバーと共有して過ごしたすごく印象的な場所です。この先の人生でも思い出すことがあるんだろうなって思う、大切な思い出の1つでもあります。今日は7年間ずっと一緒にいたメンバーだったので、安心してロケができました。いろんなものが撮れたし、みんなも楽しんでくれたようでよかったです。私も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