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19년 9월 결성 20주년을 맞이하는 아라시가 "2018년, 현재 지점의 진한 멋"을 테마로 1년만에 "an"의 표지에 등장한다.

12페이지에 걸치는 중면 그라비아 페이지에는 아스컬러의 니트나 코트를 입은 멤버끼리의 2샷이과 3샷도 게재.

자연체의 웃는 얼굴로 "원시의 아라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또 인터뷰에서 5명은 1년간을 되돌아보며 인상에 남아 있는 것, 멤버 각각의 도전 과제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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