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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Movie] 인생 후르츠 (人生フルーツ), 입소문 흥행으로 2주차 상영관 확대주말 1만 관객 돌파 예고!

영화 ‘인생 후르츠’가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금주 주말 다양성영화로서 의미 있는 스코어인 1만 명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2주차에 들어서 상영관이 더욱 확장되어 장기 상영까지 예고되고 있다. 자극적인 영화들이 넘쳐나는 요즘, 차근차근 천천히 인생의 여유를 이야기하는 이 영화가 주목 받고 있다.

인생 후르츠’는 둘이 합쳐 177살, 65년을 함께한 노부부의 천천히 맛이 들어가는 인생 이야기를 그린 힐링 무비이다. 영화 속 동화 같은 할아버지, 할머니는 집에서 직접 키운 70종의 채소와 50종의 과일을 이용해 느긋하게 요리를 한다. 뭐든 직접 만들고 조리해 먹는 슬로 라이프의 삶을 추구하며 항상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돈 보다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노부부의 삶이 관객들 사이에서 ‘인생영화’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상영이 거듭될수록 관람객 평점은 점점 상승해 현재 CGV 골든 에그지수 98%, 포털 사이트 관람객 평점 9.52점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관객의 주 연령층인 2, 30대 관객들은 물론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데 특히 중장년 관객들이 ‘인생 후르츠’를 보기 위해 꾸준하게 극장을 찾고 있다. 이에 상영관도 당초 36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주차가 지나면 줄어드는 일반적인 사례를 벗어난 것으로 <인생 후르츠>가 전하는 따스한 감동에 반응하는 관객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앞서 일본 현지에서도 1년간 장기 상영되는 등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간 바 있다.

“인간다운 삶, 삶의 여유”, “인생영화가 될 것 같은 기분”, “두 분 나이 합쳐 177, 이렇게 멋스럽고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차근차근 천천히’ 요즘 시대에 한 번 더 생각해보며 살아야 하는 것 같다”, “가슴 따뜻한 영화를 본 게 얼마만인지”,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인생을 보여준 영화” 등 관객들의 호평이 대단해 올해 가을 힐링 영화로서 입소문 흥행을 이뤘던 영화 ‘타샤 튜더’의 흥행 바턴을 이어받을 전망이다.

주렁주렁 인생미학 ‘인생 후르츠’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 중이다.

STORY

오래 익을수록 인생은 맛있다!

90세 건축가 할아버지 ‘츠바타 슈이치’와 87세 못 하는 게 없는 슈퍼 할머니 ‘츠바타 히데코’, 둘이 합쳐 177살, 혼자 산 날보다 함께 산 날이 더 긴 부부는 50년 살아온 집에서 과일 50종과 채소 70종을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슈이치는 설계 의뢰를 받고 늘 꿈꾸던 자연과 공존하는 이상적인 건축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데…

제 목: 인생 후르츠

원 제: Life Is Fruity

감 독: 후시하라 켄시

출 연: 키키 키린(내레이션)<어느가족>, 츠바타 슈이치, 츠바타 히데코

장 르: 힐링 무비

개 봉: 2018년 12월 6일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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