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MISIA의 신곡 "AMAZING LIFE"가 NHK 종합 "다윈이 왔다! 동물 신전설"의 새로운 테마송으로 결정됐다.

NHK종합 "다윈이 왔다! 동물 신전설"은 생물들의 생태와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자연 프로로 2010년 생물다양성조약(COP10)의 명예대사를 지냈으며 내년 제7차 아프리카 개발회의 명예대사에도 취임한 MISIA가 프로그램에서 제안을 받는 형식으로 4월부터 신 테마송을 맡게 됐다. 신 테마송에 결정된 "AMAZING LIFE"는 12월 26일 발매되는 새 앨범 "Life is going on and on"의 수록곡으로 영국 런던에서 제작된 곡으로서 MISIA의 가창력이 최대한 활용되어 장대한 완성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 MISIA는 4월 26, 27일에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단독 라이브를 실시한다. 새 음반 첫 회 한정반에 티켓 선행 예약 응모용 시리얼 넘버가 봉입된다.

MISIA 코멘트

"다윈이 왔다!"는 이전부터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재차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해낸 것이 "여러가지 기적이 연결되어 여기에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구와 동물을 알수록 그렇게 느껴집니다.

프로그램 타이틀이기도 한 "찰스 다윈"의 고향인 영국에서, 이 곡의 오케스트라나 밴드, 코러스의 레코딩이 완성된 것에도, 큰 의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멋진 음악, 훌륭한 사운드인 동시에 클래식, 아프리칸, 라틴, 소울, 고스펠...여러 음악 장르가 뒤섞여 마치 지구 전체가 노래하는 듯한 어메이징한 어레인지먼트입니다.

어메이징한 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날들을 보여주는 다윈이 왔다!

그 주제가인 "AMAZING LIFE"는, 어메이징한 음악의 힘이 많이 주입되었습니다!

부디 즐기십시오.

MISIA コメント

「ダーウィンが来た!」は以前より、大好きな番組でした。

改めて番組を見ながら思い浮かんだ言葉が「いくつもの 奇跡が繋がり ここにいる」というものです。

地球や生き物のことを知るほど、そう感じます。

番組のタイトルにもなっている“チャールズ・ダーウィン”の故郷であるイギリスで、この楽曲のオーケストラやバンド、コーラスのレコーディングが出来たことにも、大きな意味を感じています。

素晴らしい楽曲、素晴らしいサウンドであると同時に、クラシック、アフリカン、ラテン、ソウル、ゴスペル…と様々な音楽ジャンルが混ざり合い、まるで地球中が歌っているようなアメイジングなアレンジメントです。

アメイジングな生き物たちが織りなす日々を見せてくれる「ダーウィンが来た!」。

その主題歌「AMAZING LIFE」は、アメイジングな音楽の力がたくさん詰め込まれたものとなりました!

どうぞお楽しみください。

MISIA 헤세이 부도칸 LIFE IS GOING ON AND ON

2019년 4월 26일(금) 도쿄도 니혼 부도칸

2019년 4월 27일(토) 도쿄도 니혼 부도칸